당구장은 김 사장님이 장사가 잘되는 운영경험이 있으셔서 찾는 조건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였는데요.

처음에 사장님을 뵙을때에는 알아보기도 정말 많이 알아봤더라고요.

다른 업종으로는 보지도 않고 당구장 창업비용으로 다른 업종으로 투자대비 수익이 더 많이 나오는 매장을

추천해 드려도 당구장만 고집하셨습니다.

저희 장사닷컴 직원들은 고객이 원하시는 매장을 찾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 일을 했습니다.

김 사장님께서 원하시는 상권은 예전에 운영을 했을 때는 동내 상권 이였는데

단가가 너무 싸다고 해서 오피스 상권으로 포인트를 잡고 저의가 발품을 팔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저희가  물건 3개를 준비했는데 80%는 만족을 했는데 20%가 부족했는지 선득 답변을 주시지 않더라고요.

 저희도 당연히 고객이 원하는 매장을 찾아줘야 하지만 너무 까다롭게 매장을 보셔서 참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랜만에 직원들이랑 저의 회사 주변에서 회식을 하고 2차로 당구장을 갔는데

 입구에서 웨이팅이 걸리면서 기다리다가 당구를 쳐야할꺼 같다가고 하시더라고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매장이구나 싶었습니다.

 저희 장사닷컴 홍은영실장님은 당구는 치지도 않고 매장내부 외부를 살피고

 다음날부터 일주일간 회사 앞 당구장으로 출근해서 매장운영하시는 사장님이랑 당구를 치면서 친분을 쌓으며,

신뢰를 얻으며 끝내 당구장 사장님으로부터 양도하시겠다는 말씀을 얻었습니다.

홍은영실장님은 다음날 바로 장사닷컴 고객님한테 전화들 드려서 현장에서 미팅을 했고요.

역시 저의 고객님도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지금 김 사장님의 현황은....

매장 잘 운영하고 계시고요 예전의 영업 노화우를 살려서 단골고객도 늘었고요.

저의 장사닷컴에서 회식하러 가면 탕수육이랑, 짜장면도 시켜주신답니다.

김**사장님 앞으로 더 번창하시고요 항상 파이팅하세요!

홍은영 실장 010–8514-165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