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와 주택가에 개인 분식점들을 몰아내고 프랜차이즈 분식집들이 들어서면서, 개인 분식점보다는
프랜차이즈로 분식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떡볶이 팔아서 얼마나 벌겠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평균 순수익이 500만 원 이상인 곳이 수두룩합니다.
<공수간 창업비용>
<아딸 창업비용>
<죠스떡볶이 창업비용>
이미 좋은 상권 내에는 프랜차이즈 분식집들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에서는
신규창업보다는 기존매장을 양도양수하여 운영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신규창업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점포 개설비용이나 이미 들어가 있는 매장의 매출내역을 본다면
양도양수가 훨씬 더 경제적이고 도박성이 적습니다.
지금부터 뜨고 있는 분식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딸
유흥상권과 주거상권을 안 가리고 들어가는 브랜드입니다.
2002년 이대점에서 시작해 지금은 해외에도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탄탄하고 전망이 밝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아딸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혹은 오피스를 끼고 있는 주거상권에 많이 들어가고 있으며
떡볶이 시장의 고급화를 위해 메뉴 개발과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투자금액이 비쌀지라도 그만큼의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죠스떡볶이
유흥상권과 오피스상권 위주로 가맹점을 내고 있으며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편입니다.
분식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창업자분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본사와 같이 시작한 1세대 가맹주들은 현재까지도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하며 고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메인상권과 주 오피스상권에 매장들이 분포하고 있어서 점포구입비에 부담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죠스떡볶이를 운영 중인 대부분의 가맹주들이 “매장을 팔 생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공수간
한창 점포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 후발 주자이지만 다른 프랜차이즈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죠스떡볶이와 마찬가지로 유흥상권이나 번화가 위주로 점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공수간은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메뉴와 어울리는 소박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략 덕분에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는, 전망이 밝은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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