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 아딸, 공수간 등 분식의 프랜차이즈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번화가와 주택가에 개인 분식점들을 몰아내고 프랜차이즈 분식집들이 들어서면서, 개인 분식점보다는 프랜차이즈로 분식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죠스떡볶이, 아딸, 공수간 3개 브랜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6] 무한리필 셀프 음식점 [덧글:252]
스시, 고기, 치킨, 샤브샤브, 라면, 뷔페 등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화 매장들이 각광받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소비자들이 무한리필 음식점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음식의 맛과 양,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면서 지불하는 금액은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패턴의 변화에 발맞춰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무한리필 컨셉의 ..
[5] 불황을 모르는 창업아이템, 통큰소! 소한마리 [덧글:81]
경기를 타지 않는 업종이 있습니다.
바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육고기류입니다.
육고기류는 경기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항상 수요가 발생하는 국민 애호식품입니다.
최근 소한마리를 통째로 손님상에 내는 ‘통큰소! 소한마리’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4] 20년간 변함없는 최장수 아이템 [덧글:506]
-20 년이란 긴 세월동안 흔들림없이 지속 성장을 해오는 프랜차이즈도 참 보기 드믄편입니다
한가지 아이템이 성공을하여 많은 점포를 개설하게 되면, 다른 아이템으로 또 다시 체인모집을 하는 체인 본사가 국내에는 허다한 실정입니다. 대부분의 프랜챠이즈 점주들이 2~3년 운영하게 되면, 양도를 하게되거나 다른 사업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
[3] 국수체인점 [덧글:248]
겨우 3000원짜리 국수 팔아 얼마나 벌겠나 생각하면 큰 오산. 이곳을 운영하는 김영갑(38) 점주는 "국수는 가격은 싸지만 회전율이 높아 수익성이 좋은 편"이라며 "50㎡ 남짓한 점포에서 한 달 평균 4000만~4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임대료와 인건비 원재료비 등을 제하고 나면 1300만~1500만원 정도가 순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2] 폐점율 0% 자랑하는 사바사바 치킨 [덧글:491]
대표 메뉴 ‘파닭치킨’으로 유명한 사바사바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바사바 치킨은 신선한 국내산 닭만을 엄선, 프리미엄급 식물성 콩기름을 사용하여 옛날 가마솥 방식으로 바삭하게 튀겨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현재 90여 가맹점이 성업 중인 치킨 주류전문점이다.
[1] 차돌박힌쭈꾸미, 신촌 이어 종로맛집으로 창업아이템 우뚝 [덧글:486]
봄 날씨가 되어가면서 높아지는 기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는 얼어붙어, 소자본 창업으로의 눈길은 돌려지지 않는다.
많은 창업 희망자들은 탄탄하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관심을 떼지 못한다.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선 어떠한 아이템이 효과적이며 창업 시장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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