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빵집 시대는 예전에 끝나고 갖가지 행사와 제휴포인트 그리고 엄청난 물량의 마케팅으로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의 중심에 있는 제과점 브랜드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업계 1위인 파리바게뜨와 CJ의 뚜레쥬르 그리고 신라명과의 브레댄코를 알아보자.1. 파리바게뜨파리바게뜨는 2위와 격차가 많이 벌어진 명실상부 업계 1위 브랜드이다.제과점 창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이며 인기도는 곧 안정성과도 연관된다.파리바게뜨는 spc 샤니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샤니에는 파리바게뜨를 비롯하여 파리크라상 , 던킨도너츠 , 베스킨라빈스31 등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거 보유하고 있는 탄탄한 회사임에 틀림없다.파리바게뜨의 경우 마진율은 35% 내외(카페형 제외 일반형매장 기준)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마진율이다.제품의 판매가격이 낮고 완제품 비율이 타 브랜드에 비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아진다.대신 업계 1위답게 인지도가 가장 높아 안정적인 부분에 중점을 둔 창업자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하지만 대형 상권에서는 신규입점지가 이미 고갈 상태이며 몇몇 지역의 경우 이제는 창업 예산을 떠나 아예 신규입점이 불가한 곳도 생겼다. A급 상권의 입점 기회가 점점 더 어려워 지면서 막연하게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창업자들은 B급 자리 , 또는 이런자리에 왜 창업을 했을까 하는 C급 자리에도 창업을 하는 경우를 종종 봤다.제과점 창업은 아니 거의 모든 창업의 80%가 입지라고 볼때 무모한 위치의 창업은 실패의 가장 큰 요인이 되기도 한다.그래서 선택하는게 기존 매장의 인수인데 이 또한 요즘은 매우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요약*유명프랜차이즈 제과점 중 창업비용이 가장 높은 파리바게뜨는안정적인 측면에서 최고 점수를 줄 수 있다.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창업자가 많아 질 수록 본사는 가맹점주에게 이윤 분배가 낮아진다.높은 창업비용과 낮은 수익율 등의 단점을 극복할 안정성을 뒷받침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보자. 2. 뚜레쥬르그룹 CJ의 뚜레쥬르는 파리바게뜨 다음으로 국내에서 자리를 확고히 자리를 잡은 제과브랜드다.파리바게뜨에 비해 창업비용이 2000~3000 만원 가량 저렴하고 아직 까지는 신규로 입점할만한 자리가남아있어 창업자들이 몰리는것은 사실이지만 파리바게뜨 처럼 대형 상권은 이미 포화상태이다.뚜레쥬르는 마진율이 40% 이다. 파리바게뜨 보다 마진율이 높은 이유는 파리바게뜨 와는 달리 냉동 생지를 공급받아100% 매장에서 빵을 만들기 때문이다. 뚜레쥬르는 아직 브랜드 발전 가능성이 높고 마케팅 부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허나 아직까지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파워를 따라 가기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한 예로 기존에 뚜레쥬르가 자리 잡고 있는 상권에도 파리바게뜨는 공격적으로 입점한다.하지만 뚜레쥬르의 경우 같은 상권내 파리바게뜨가 근접해 있다면 입점을 꺼려한다.반대로 생각 한다면 요즘은 창업자의 안정적인 측면에서 입점허가를 판단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다.*요약*뚜레쥬르는 대기업 CJ의 브랜드이다.향후 반전 요소가 아직 많이 남았고 파리바게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개설이 가능하다.100% 매장에서 굽는 빵을 컨셉으로 신선함을 강조 먹거리의 품질을 요즘 세대엔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고있다.리뉴얼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아직까지는 매장을 타인에게 사고 파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3. 브레댄코 신라명과는 bread&co(브레댄코) 라는 새 브랜드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제과점 양대산맥이 굳건히 지키고 있는국내 제과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최근 서울지역 지하철 개찰구 앞쪽 자리에 매장을 급속히 확산 시키고 있어 소문이 급속도로 번져 가고 있다.신라명과라는 이미 국내시장에서 오랫동안 잘 알려진 제과브랜드와 유통 라인이 자리잡고 있어 가맹사업이 어렵진 않을것이다.허나 워낙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 양대 브랜드가 국내 제과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쉽진 않을것이다. 현재 각종 창업박람회,사업설명회,라디오 CM 등 마케팅 부분에도 꾸준한 투자를 하고있다.브레댄코의 경우 15평을 기준으로 1~2평 매장이 작더라도 상권에 따라 입점을 허용하고 있고 15평기준 총 9,950 만원 이라는상대적으로 낮은 창업 비용 덕에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브레댄코의 마진율은 45% 정도로 앞서 소개한 두 브렌드에 비해 마진율이 높다.이유는 15평의 작은 매장 규모에서도 커피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커피의 마진율은 상당히 높다.제과점창업을 고려중이라면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와 더불어 브래덴코 역시 검토해 볼 만한 대상이다.*요약*브래덴코는 신라명과 브랜드로써 국내시장에 후발 아닌 후발주자이다.본사의 가맹조건이 아직까지 까다롭지 않고 창업비용이 저렴하다.커피베이커리로써 마진율이 높고 아직까지 국내시장에 좋은 입지를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이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사이에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본 평가글은 베이커리창업자의 이해를 돕고자 현장에서 느끼는 필자의 주관적인 요소가 다소 높게 반영된 글이며특정 브랜드를 선호 또는 비하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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