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치 등 외국계 브랜드가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 토종 브랜드 엔제리너스커피, 할리스가 양질의 성장을 거듭하며 ‘新 삼국시대’를 열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할리스, 엔제리너스커피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두 토종 브랜드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 말이면 스타벅스의 독주도 막을 내릴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 엔제리너스커피, 공격적 점포 확장
엔제리너스커피는 공격적인 점포 확장을 통해 업계 지각변동을 주도하고 있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오픈한 매장만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48개에 이른다.
이달 10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 오는 30일 200호점 시대를 앞두고 있다. 200호점 규모의 매장을 갖추기는 스타벅스, 할리스에 이은 3번째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12월 브랜드 런칭 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롯데가 보유한 30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품질 및 유통, 점포 관리로 가맹사업을 본격 확대, 올 연말까지 25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커피빈에 이어 하반기에는 할리스를 제치고 스타벅스에 이은 업계 2위 자리를 꽤 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매장 확장과 함께 매출도 크게 신장했다. 지난 08년 매출은 650억원으로 전년대비 97% 증가했으며, 올해는 9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로스팅 공장에서 독자적인 퓨어로스팅시스템(pure roasting system)에 의해 소량씩 볶은 최상급 아라비카종 원두를 최단 3일 내 전국 매장으로 공급, 최근 `신선한(Fresh) 원두를 주 4회 공급`한다는 의미의 F4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고객들에게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할리스,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형성할 터 지난 8월 200호점을 오픈한 할리스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48.1% 성장, 올해 860억원의 매출과 236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잡고 있다.
성장하는 시장에서 과감한 변신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잡는다는 계획하에, 200호점 개점과 함께 신규 가맹점을 기존 브라운 계통 유러피언 카페 스타일에서 벗어나 밝은 분위기의 한국적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로 전면 교체하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 다수의 브랜드들 런칭
이외에도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이달 SPC그룹의 파스쿠치가 본격적인 가맹사업 진출을 선언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신규 브랜드인 카페베네는 한예슬을 앞세운 스타마케팅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밖에도 강호동, 유재석, 김용만, 신동엽, 노홍철 등을 매니지먼트로 운영하고 있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의 디초콜릿 커피전문점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디초콜릿 커피(www.dechocolatecoffee.co.kr)의 테라스 공간은 실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내,외부가 훤히 보이는 통 유리 벽면을 통해 답답함을 막아주며, 특히 계절 변화에 구애 받지 않고 4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어 커피와 인테리어의 두마리 토끼를 잡아가고 있다.
상호명 : 장사닷컴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39 제이타워 4층 | 대표자: 김준용 사업자 등록번호: 217-11-27597 | 대표번호 TEL:010-8399-9197 | FAX 02.3442.6060 | 광고&제휴문의
Copyright ⓒ 2008 www.jangsa.com All rights reserved로그인
장사닷컴은 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 매물광고자, 언론사, 컨설팅업체 , 기타제휴업체 등이 제공한 정보나, 저희가 이들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본 사이트상에 게재될 수 있도록 웹 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을 뿐이므로 당해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해 정보를 이용한 거래 및 제반 법적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