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폐업컨설팅협회에서는 정년퇴직이 없는 최고의 전문직 폐업전문 및 창업컨설턴트 양성과정을 만들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폐업컨설팅의 내용에는 폐업을 위한 폐업컨설팅이 아니라 재창업을 위한 폐업컨설팅은 더 이상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현실을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 결과, 폐업이 결정되면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방안으로 폐업을 유도하는 컨설팅서비스로 이를 통해 취업 및 재창업을 지원하는 휴먼컨설팅이다.
폐업컨설팅은 자영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탈락한 자영업주를 위한 창업교육을 통해 주체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입지선정, 아이템선정, 프로그램개발, 마케팅지원, 매뉴얼 지도, 프로모션 기획 등 재창업 전반을 지원하는 연속적인 컨설팅이다.
반면에 창업컨설팅은 창업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에서 예비창업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석능력의 ‘문제해결사’라고 할 수 있다. 창업컨설팅은 더 이상 ‘분석’ 보다는 ‘경험’을 우선으로 작업하는 경험 있는 ‘창업전문가들’의 영업현장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바닥에서 10년을 굴렀다.” 나는 그 말을 이렇게 받아들인다. “당신은 그 바닥에서 10년 동안 9번이나 같은 일을 되풀이했다.” 문제를 올바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틀린 답을 제시하는 창업컨설턴트가 있고 문제를 잘못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정답을 내놓는 창업컨설턴트도 있다. 그래서 창업컨설팅은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현실을 정의할 수 있는, 오직 사실만을 수집할 수 있는 분석력이 우선돼야 한다. 컨설팅이라는 것은 손님이 아닌 고객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가 아닌 전문직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컨설턴트에게는 도덕성이 필수조건이다. 그래서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좋은 직업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상력은 창업컨설턴트들의 중요한 자질이다. 창업컨설턴트가 상상할 수 없다면 분석도 쓸모없다. 나는 창업컨설턴트들이 너무 많은 시간을 분석하는데 써 버리고, 상상력에 쓸 시간이 없을까 걱정된다. 우리에게 상상력이 없다면?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과연 무엇을 예비창업투자자들에게 구체화해서 보여줄 수 있는가?
예비창업자를 1인 기업으로 만든다 미국에는 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라는 것은 없다. 물론 소자본폐업컨설팅협회는 더욱 없다. 대신 많은 창업컨설팅회사가 있고 그 중에서 ‘The Entrepreneur’s Source(thee source.com) ’라는 회사는 창업컨설팅 자체를 프랜차이징하고 있다. ‘안트러프루너 소스/The Entrepreneur’s Source’는 약 20여 년 전에 월급쟁이로 회사 중역까지 진급했었고 가맹점주 그리고 가맹본사도 해 본 테리 파웰(Terry Powell)이라는 사람이 기업가 정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리려고 창업한 회사다.
테리 파웰은 사람들의 70%는 스스로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만이 스스로의 창업을 통한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는 통계숫자를 발견했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과 셀프창업코칭을 통해서 보다 많이 스스로가 주인이 되게 만들려고 창업컨설팅을 미국 곳곳에 프랜차이징을 통해서 퍼뜨리고 있다. ‘안트러프루너 소스’의 서비스는 다음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진다. 첫째는 개인코칭이며, 독립창업에 대한 것이다. 다음은 컨설턴트들을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셋째는 가맹본사를 대신해서 예비창업투자자들을 발굴해 내는 일이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성공적인 독립점포들을 가맹본사가 될 수 있게 일정기간 동안 가맹을 대행해 주면서 교육시키는 것이다. 어쨌든 창업컨설팅이라는 전문직업조차도 프랜차이징될 수 있는 것이다. 보다 많은 예비창업투자자들을 1인 기업인 Professional Service Firm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자본폐업컨설팅협회는 폐업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서 이를 교육프로그램으로 상품화 하고 있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찾아본 것들이다. 준비된 폐업, 재활컨설팅, 다 좋은 말이다.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다면 빠른 시일 내에 설비와 집기를 처분해서 손해를 줄이자는 것도 좋은 말이다. 갚을 돈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형사문제로 불거질 수 있는 것부터 해결하자는 것도 좋은 말이다. 폐업자가 최대한 자산을 많이 남겨 새로운 창업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도 좋은 말이다. 그러나 권리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해서 잔꾀를 부리는 방법을 컨설팅한다면 이는 마치 군대에서 내무반 영내화를 잃어버리면 옆의 중대 내무반의 영내화를 훔쳐 와서 영내화 개수를 채워 넣는 것과 같다.
권리금에 대한 페업컨설팅 하지 말아야 미국판 야후에 들어가서 ‘폐업컨설팅’이라는 것을 검색했다.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폐업컨설팅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폐업컨설팅은 소자본폐업컨설팅협회에서 발견한 ‘푸른 바다’이다. 창업컨설팅이라는 시장에서 벗어나 ‘폐업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경계선을 그으려는 시도까지는 좋다. 그러나 ‘푸른 바다’라는 것은 ‘가치는 올리고, 비용은 내리면서’ 경쟁을 피하는 것이다. 폐업예정자에게 잔꾀를 부려서 권리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는 방법을 컨설팅하고 그 권리금을 지불한 창업투자자 역시 다음 창업투자자에게 같은 방법으로 권리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낸다면 폐업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는 계속되겠지만 우리의 창업시장은 점점 더 시뻘건 붉은 바다로 빠져들 것이다.
소자본폐업컨설팅협회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나의 컨설팅은 이렇다. 같은 민족끼리는 권리금에 대해서는 폐업컨설팅을 하지 말자. 그러나 중국이나 일본과 같은 옆의 나라에게는 과감하게 권리금에 대한 폐업컨설팅을 수출하자.
지구상에서 도장을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 일본, 그리고 중국 밖에 없다. 지구상에서 권리금이라는 것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일본, 그리고 중국 밖에 없다. 일본이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게 했던 일을 잊지 말자. 중국이 고구려에게 했던 일을 잊지 말자. 폐업컨설팅은 우리나라에서 발명되었지만, 일본과 중국에서 혁신을 통해 그들의 나라에서 히트상품이 되게 하자.
그리고 더 이상 죠지프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라는 고귀한 가르침을 폐업컨설팅의 당위성으로 사용하지 말자. 지구가 배출했던 위대한 경제학자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을 우리나라에서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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