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은 구비하기 간편한 메뉴에 속하며 쿠키나 베이글에 비해 단가가 높아 대부분 업체의 사이드 메뉴 매출 중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출이 좋다.
스타벅스는 사이드 메뉴 중 케익 카테고리의 매출이 제일 높은 편으로 총매출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플레인치즈케익이다. 케익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커피빈 또한 시카고치즈케익의 판매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파스쿠치도 케익이 총매출 대비 9.8%로 사이드 메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딸기생크림쇼트, 녹차생크림쇼트, 치즈 케익이 인기 상품이다.
후에버도 케익류가 총 매출의 약 15로 사이드 메뉴 매출의 6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할리스는 케익이 총 매출의 7 %정도를, 그라찌에는 총 매출의 67%를 케익이 차지해 가장 판매율이 높은 사이드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케익 메뉴는 로스율이 높은 품목으로도 꼽히고 있어 관리상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수익이 저조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베이커리 카페와의 경쟁?
카페 뚜레쥬르는 커피를 포함한 음료의 매출이 약 1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빵&케익의 매출은 60% 정도를 차지해 주력 메뉴로 꼽히고 있으며 이 외에 샌드위치가 2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오봉팽의 경우 음료가 총 매출의 25%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샌드위치 40%, 베이커리 35%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 특성상 이대점의 경우 음료 매출 비중이 커 약 40%까지 나타나지만 광화문이나 여의도 같은 경우 오피스가이다 보니 음료보다는 식사 개념의 샐러드와 샌드위치, 수프 판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음료 매출이 40%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 케익&샌드위치가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샌드위치의 경우 아침시장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최근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음료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은 젊은층을 상대로 한 이대, 신촌, 강남의 주요 상권에 대형 규모로 매장이 들어서 있다 보니 식사보다는 디저트 개념의 매출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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